환경미화원 대리운전 차량에 치어

2009-03-13     정흥남


13일 새벽 4시 48분께 제주시 남녕고 사거리 도로상에서 제주시청 소속 환경미화원 김모씨(49)가 대리운전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다.

경찰은 대리운전 기사인 박모씨(35)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