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지구기자회견 2009-01-04 고기호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웅진그룹 계열사인 극동건설(주)에서 오라관광지구 개발사업 부지와 사업권을 확보하고 사업 시행자 변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