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제주의 희망을 말한다’

KBS제주, 7~9일까지 신년기획 3부작

2009-01-01     한경훈
KBS제주방송총국이 오는 7일부터 신년기획 3부작 ‘2009 제주의 희망을 말한다’를 방영한다.

이번 신년기획에서는 제주출신 명사(名士)와의 특별대담을 통해 새해 제주의 도약과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게 된다.

김창희 (주) 엠코 부회장(1월7일 오전 10시50분), 김성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1월8일 오후 7시30분), 현인택 고려대 교수(1월9일 오후 7시30분) 등이 차례로 나서 제주경제, 바람직한 제주영어교육도시 추진 방향, 세계금융질서 재편에 따른 제주도의 생존방법 등 제주발전을 위한 제언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