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돌담 충격 60대 운전자 숨져

2008-11-24     김광호
23일 오후 6시20분께 제주시 한경면 소재 삼거리에서 개인택시가 굽은 도로를 이탈하면서 돌담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유 모씨(62)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