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뷰티플 드라이버' 캠페인 안전띠 착요 붐 조성…스티커 등 배부 2008-11-12 김광호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뷰티플 드라이버(Beautiful Driver)’ 명칭이 부여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2일 안전띠를 착용하고, 정지선 지키기를 준수한 운전자에게 이 명칭을 부여하고, 차량용 스티커와 유인물을 배부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사이버경찰청에 게시된 교통안전퀴즈(2문제)를 맞춘 정답자에게 ‘야간신호봉’ 또는 ‘등산모자’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