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속의 섬 관광' 상품 인기
제주관광공사 등 후원
2008-10-22 임성준
22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롯데JTB여행사의 제주여행상품이 지난 8월 17일 롯데TV홈쇼핑 광고 방송을 시작으로 판매돼 지금까지 1500여명이 이 상품을 이용했다.
지난 9월 26일부터는 '섬 속의 섬 관광'을 주제로 마라도와 우도를 관광하는 상품을 판매해 매일 20~30명씩 제주를 찾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이 상품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