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동영상 배포 30대 검거 2004-04-21 제주타임스 제주지방경찰청은 음란동영상 3000여 파일을 인터넷에 배포한 박모씨(33.제주시 이호동)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수회에 걸쳐 음란동영상 3013개의 파일을 인터넷상에 배포 전시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