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하려다 미수

2008-09-22     김광호
제주서부경찰서는 22일 김 모씨(28)를 강간 미수 등 혐의로 검거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께 제주시내 같은 동네에 사는 A씨(25.여)의 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는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