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병익 도배구협회장, 한국 청소년 여자배구 대표팀 이끌고 대만행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2008-09-18 고안석 기자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단은 단장 1명을 비롯해 임원진 4명과 심판 1명, 선수 12명 등을 파견하고, 현지 출발은 18일 오전 10시30분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B조에 속해 있으며, 일본과 중국, 스리랑카, 인도, 뉴질랜드와 본선 경합을 펼치며, 주최국인 대만은 A조에서 태국, 카자흐스탄, 호주, 인도네시아와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