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방송총국, 개국 58주년 기념식 개최
2008-09-10 한경훈
이날 기념식에서 김대환 서귀포시관광협의회 부회장, 윤창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담당사무관, 김인환 제주지식산업진흥원장 등 3명이 총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또 보도팀 유용두 기자는 KBS 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태원 아나운서 등 3명은 총국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KBS제주방송총국은 개국 58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라 ‘재난보도 특집-인간과 하천 불안한 공존’을 방송하고, 12일에는 개국특집으로 ‘제주 생수 블루 골드를 꿈꾸다’을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