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연극제 예선대회
신성여고,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08-09-09 한경훈
‘테우’는 지난 4~5일 실시된 전국청소년연극제 제주예선대회 및 제11회 제주청소년연극제에서 ‘테(오태석 作)’를 경연,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제주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신성여고는 제주청소년연극제 제2회(1999년) 대회부터 참가, 이번까지 총 5회에 걸쳐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도내 청소년연극에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