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에 파손되 방치되고 있는 진입로 2007-07-04 고기호 기자 제주산간 지역에 80mm이상의 비가 내릴때만 볼수있는 엉또폭포가 4일 진입로가 낙석에 의해 파손되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