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푸는 한국 축구대표팀

2007-06-23     고기호 기자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1차 평가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내도해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23명 전원이 모인 대표팀은  몸풀기를 마친 뒤 8명씩 두 팀으로 나눠  미니게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