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과 어우러진 엉또폭포

2007-05-25     고기호 기자
     
 
 
제주산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00mm의 폭우를 뿌린 가운데 25일 평소 건천이었던 서귀포시 엉또폭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짙어가는 녹음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