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청정딸기 직거래 장터

2007-05-13     고기호 기자
아라동 청정딸기 직거래 장터가 12일 부터 이틀간 제주시 아라초등학교 맞은편에서 아라동 청년연합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도민들이 청정 노지 딸기를 맛보기 위해 긴 줄을 서며 딸기를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