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2007-03-19 고기호 기자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200여 마리가 19일 제주를 찾은 가운데 제주시 한경면 들녘 하늘을 날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