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객의 아쉬운 헤어짐

2007-02-20     고기호 기자
민족의 명절 설을 고향 제주에서 보내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귀성객들이 제주국제공항에 몰린 가운데 20일 한 가족이 헤어짐이 아쉬운듯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