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를 들이 받은 화물선

2007-01-26     고기호 기자
제주항으로 입항중이던 목포∼제주 정기 화물선 세창 빅토리아호(4천245t)가 26일 오전 기관 고장으로 외항 방파제를 들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