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 위조 40대 입건

2004-07-30     김상현 기자
제주경찰서는 인감증명을 부정 발급 받은 뒤 부동산을 자신의 명의로 이전한 오모씨(40.제주시 일도동)에 대해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