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만끽

2006-10-22     고기호 기자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휴일을 맞아 많은 등반객들이 한라산 영실을 찾은 21일 등반객들이 등산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