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원룸서 원인모를 화재

2006-08-24     김광호
23일 오후 6시25분께 제주시 이도1동 모 원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박 모씨(24)가 상반신 화상을 입었다. 또 룸 13평이 전소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