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관 자살 2006-07-30 김광호 또 생활 비관으로 추정되는 자살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낮 12시47분께 모 씨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목을 매 119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외부 상처가 없는 점 등에 비춰 생활고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