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집에서 숨진채 발견

2006-07-23     김광호
21일 오후 5시20분께 제주시 김 모씨(66.여)가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관리사무소장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