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男 음독 자살

2006-07-19     김광호
18일 오후 2시33분께 고 모씨(41.남)가 제주시 자신의 집에서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걍찰은 고 씨가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