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중이던 할머니 3층에서 추락

2006-07-06     김광호 기자
5일 오후 6시10분께 서귀포시 모 요양원에서 요양중이던 오 모
할머니(84)가 3층 건물에서 추락했다. 오 할머니는 3층 절제방에
들어가 창문을 열고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