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해수욕장 앞바다에 빠진 40대 구조

2006-06-29     김광호 기자
27일 오후 11시30분께 북제주군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앞 100m 해
상에서 이 모씨(42)가 빠져 있는 것을 파출소 직원과 주민에 의해
구조됐다.
바다에 빠진 이 씨는 구좌파출소 안 모 경장과 마을주민 김 모씨
(33)에 의해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