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3명, 가정집 침입 동전 등 훔쳐

2006-06-29     김광호 기자
제주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동전을 훔친 K 군(15) 등 10대 3명
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28일 오전 3시50분게 제주시 모 주택에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을 통해 침입, 10만원 가량의 동전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