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여원 편취한 건설업자 붙잡혀

2006-06-22     김광호 기자
제주경찰서는 21일 1억여원을 편취한 이 모씨(36.건설업)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
이 씨는 2004년 7월 제주시 모 종합건설 사무실에서 김 모씨로
부터 1억8000만원을 편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