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男 사무실서 숨진채 발견

2006-05-31     김광호 기자
29일 오후 4시께 김 모씨(45.제주시)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 119신고센터에 신고했다.
또, 이날 오후 11시10분께 김 모 씨(41.제주시)가 방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윤 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두 변사자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