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男 집에서 숨진채 발견 2006-05-19 김광호 기자 17일 오전 8시10분께 북제주군 윤 모씨(64)가 집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윤씨 아들의 친구가 발견했다. 경찰은 윤 씨가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