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男 방에서 피흘리며 숨져

2006-05-09     김광호 기자
7일 오후 10시30분께 남제주군 남원읍 오 모씨(47)가 입에서 피를
흘리며 방안에 누워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