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모범음식점 모집
2006-04-10 한애리 기자
북군은 음식문화개선과 음식점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모범음식점 희망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북군은 음식점 시설과 환경, 청결 유지상태 등을 검토해 70개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지정된 모범음식점에는 상수도 사용료 30%가 감면되고 시설개선자금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접수는 군청이나 한국음식업중앙회북군지부에서 이뤄진다.
문의)741-0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