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농기센터 새집증후군 예방 식물 11가구에 보급
2006-04-10 김용덕 기자
남군농기센터는 최근 새집증후군(새로 지은 주택이나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할 때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오염된 실내공기에 의해 일시적 또는 만성적으로 두통, 눈, 코, 목 등의 이상과 구토, 어지러움, 가려움 등 증 거주자의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는 증세)을 예방하기 위해 800만원의 예산을 투자, 벤자민고무나무, 스파티필럼, 헤데라, 테이블야자, 시클라멘 등 10종류를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