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5명 '우수독후감'
2006-03-29 김광호 기자
쓴 독후감이 뽑혀 화제다.
'책 읽는 공무원이 아름답다' 주제로 실시된 독후감 공모에서는
모두 10편이 장려 이상 독후감으로 선정됐는데, 이 중에 119 대원
작품 5편이 포함된 것.
최우수 독후감은 '칭찬의 긍정적 측면을 바라보며'를 쓴 김공민
씨(서귀포소방서 소방사)가, 우수 독후감은 박시연 씨(서부소방서
소방사), 가작은 김형근 씨(서부소방서 소방교). 이재훈 씨(제주소
방서 소방교), 장려는 고영삼 씨(서부소방서 소방교)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