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조폭 업소서 행패 2004-06-24 제주타임스 제주경찰서는 속칭 ‘산지파’조직폭력배 김모씨(28.주거부정)를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18일 새벽 3시께 제주시 연동 R소주방에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임을 과시하며 종업원 강모씨의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