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전단지 뿌린 40대 경찰에 붙잡혀

2006-02-17     한경훈 기자

제주경찰서는 성매매 전단지를 뿌린 유 모씨(40, 북제주군 애월읍) 등 2명을 붙잡았다.
유 씨 등은 15일 오후 7시께 제주시 연동과 일도2동 일대를 돌며 성매매 알선 전단지 1,000여장을 자동차 등에 뿌린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