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태무관, 사랑의 라면트리 전달식

2021-01-12     제주매일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소장 양연심)는 연동 소재 합기도 태무관(관장 허석윤)이 100여명의 원생들과 강사들이 라면을 모아 250개를 쉼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합기도 태무관은 2016년부터 사랑의 라면트리 만들기를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등에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