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총 회원사 대표, 세정발전 기여 공로 감사장
2020-12-23 제주매일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원사인 양철웅 제주여객자동차㈜ 대표이사, 강대운 ㈜성심 대표이사, 오상엽 부일레미콘 대표이사 대표 3명이 투명경영을 통한 세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세무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제주세무서 서장실에서 제주경총 투명경영 기업인 3명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납세의식 고취와 국세행정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선진세정 구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