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제주총판, 두유 기탁 2020-11-24 제주매일 삼육식품제주총판(대표 윤봉실, 김추자)은 23일 건입동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해달라며 두유 10박스를 기탁했다. 김추자씨는 최근 건입동(동장 김현숙)과 저소득가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매월 김, 라면 등 식료품 등 지원과 건입사랑봉사회를 운영하며 관내 경로당에 매주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