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 나눔 2020-07-23 제주매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21,22일 노형봉사회(회장 고기범)와 대정봉사회(회장 최미애) 회원 42명이 참여해 저소득 300가정에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고기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