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봉 제주도트라이애슬론연맹회장] 대회 신설ㆍ유치에 최선

2006-01-13     고안석 기자
병술년 올해에는 제주 트라이애슬론의 재도약의 해로 정하여 우수선수 발굴과 꿈나무 육성을 위하여 새로운 대회를 신설 또는 유치하고 선수의 저변확대에 심혈을 기하겠다.
특히 유소년을 위한 초.중등부 아쿠아슬론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선수를 선발하고 각종 도의 대회에 출전을 시켜 장기적인 선수 육성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
  작년도 전국체전에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일반부 종목에 불참을 하였지만 올해에는 출전을 시켜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도록 여자 선수 육성에 적극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유소년 선수육성에 심혈을 기울려 장래 꿈나무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가는데 만전을 기하고 싶다.
심판교육 및 지도자 보수교육에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제주 트라이애슬론경기 기술향상 및 선수 저변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