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 나눔 2019-10-10 제주매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8일과 10일 이틀간 건입동적십자봉사회(회장 윤봉실)와 남원적십자봉사회(회장 양복순) 및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등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250가정에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또한 청소와 가사서비스도 병행하는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