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말랬더니...쓰레기 불법투기 현장

2019-07-29     이애리 기자

쓰레기불법투기를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렸지만 버젓히 불법투기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제주시 구좌읍 일대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