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공장에 화재…피해액 200만원

2005-12-29     김상현 기자
28일 오전 5시55분께 제주시 월산동 소재 김모씨(40)의 문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200만원 상당의 목공자재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