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서 무전 취식 30대 입건

2005-12-21     김상현 기자
제주경찰서는 20일, 유흥주점에서 무전 취식하고 소란을 피운 박모씨(31)를 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