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박이경 작 '꽃밭속의 사비'(2018) 2018-12-13 문정임 기자 아스퍼증후군을 앓고 있는 청년 미술가 고동우 군의 어머니 박이경 씨가 아들의 스케치 위에 수를 놓아 완성한 작품으로 첫 개인전을 연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비오톱갤러리에서 ‘실과 바늘로 행복 잇기’를 주제로 수예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010-3691-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