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서예전 ‘해녀의 꽃’ 포스터
2018-11-15 문정임 기자
삼여 김종건 서예전 ‘해녀의 꽃’이 오는 25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3층 전망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작품은 작가가 하도해녀합창단의 노래를 듣고 영감을 받아 작업한 것으로, 합창단원 25명을 상징하는 글꽃 25점과 하도해녀합창단의 노래 가사를 주제로 한 작품 2점을 만난다.김종건 작가는 원광대학교에서 서예를 공부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문의=064-710-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