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우리’ 제주대에 1000만원 기탁 2018-11-07 문정임 기자 법무법인 우리(대표변호사 현경대·김정철·정상수)는 6일 제주대학교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 발전기금은 법무법인 우리가 지난달 31일 제1회 우리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얻은 수익금으로, 제주대 창업보육센터에 지원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