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소현경 작 '돌담 트멍' 2018-10-15 문정임 기자 제주어를 지켜나가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작업하는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모임 ‘지꺼진 손멋글씨회’(회장 소현경)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회원전을 열고 있다. 제주 돌담, 밭담, 보롬왓, 제주올레 등 다양한 제주자연을 주제 삼아 강연심, 고현나, 김미향, 김현미, 소현경, 한아영, 황지영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010-5019-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