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고혜령 작 '사랑하는 엄마'

2018-09-27     문정임 기자

휴애리 갤러리 팡은 고혜령 작가를 올해의 신진작가로 선정하고 지난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기획초대전을 열고 있다. 제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고혜령은 이번 전시에서 ‘사랑하는 엄마’의 일상을 펜으로 드로잉한 17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32-2114